잔파비치에서 파티

오키나와 중서부 지역에 있는 잔파 비치에서 파티가 열렸습니다

키나와 중서부 지역에 잔파비치라는 유명한 해변이 있는데, 비치 파티가 열렸습니다. 비치 파티의 주인공이나 초대 손님이 아니더라도 옆에서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재미를 더 할 수 있었습니다

여유로운 삶! 바닷가의 추억! 이곳 오키나와 사람들이 마음이 너그롭고 심성이 착한 이유가 다른 곳에 있는 것은 아닌듯 합니다. 부정적인 표현으로는 너무 느리다, 게으르다 라고 하지만 오히려 침략의 역사속에서 그리고 식민지로 부터 독립하지 못한 민족의 애환이 느껴 집니다. 이미 자신들의 정체성을 잃어 가는 것은 아닌지 안타깝기도 합니다. 인구 150만명의 소수 민족으로 살아 간다는 것이 참으로 힘들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오키나와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1879년 일본에 의해 식민지화 되고 독립 하지 못한 류큐 민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