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소코 섬
바다 밑 바닥의 모래까지 보여 주며, 한 없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오키나와의 바다.
그리고 세소코 섬의 하루. 연인들의 추억 만들기 시간과, 마음이 급한 소년들의 물 놀이가 시작 되었습니다
세소코 섬
바다 밑 바닥의 모래까지 보여 주며, 한 없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오키나와의 바다.
그리고 세소코 섬의 하루. 연인들의 추억 만들기 시간과, 마음이 급한 소년들의 물 놀이가 시작 되었습니다
드론 사망 사건 발생
오늘은 마음 먹고 세소코 섬 촬영을 다녀 왔습니다.
추라 우미 수족관으로 가는 길에 있는 작은 섬. 이 섬에 섬 내 일주 도로가 개통 되어 조금 더 쉽게 섬 투어가 가능해 졌기 때문입니다
세소코 섬의 소개는 곧 다시 준비 하여 안내 할 예정 입니다만, 6년 동안 열심히 날아 준 드론이 수장 되어 데이터를 얻지 못하여 사진만 몇 장 공유 할게요
오키나와 에세이 신규 다이빙 상품 개발 중
세소코 섬은 위치 상의 이유로 그 동안 특별히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추라 우미 수족관에 갔다가 바로 숙소로 돌아 가야 하는 시간 때문이죠
그런데, 이곳 바다 속의 아름다움을 보고 나니, 오키나와 본섬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었다니 하는 생각과 함께 무조건 상품 개발을 해야 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세소코 섬과 민나섬을 보트로 이동하여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즐기는 신 상품을 준비 하였습니다
시간에 구애 없이 알차게 하루를 보내 실수 있는 오키나와 에세이 만의 새로운 투어 일정을 곧 공개 할게요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