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소코 섬

바다 밑 바닥의 모래까지 보여 주며, 한 없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오키나와의 바다.

그리고 세소코 섬의 하루. 연인들의 추억 만들기 시간과, 마음이 급한 소년들의 물 놀이가 시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