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에서 석양이 마지막으로 지는 곳
잔파곶/ 잔파미사키 残波岬
부서지는 파도, 웅장함이 느껴지는 残波岬. 아무리 맑은 날에도 폭풍 같은 그 자태는 그리스 신화의 신들의 이미지와 비슷했습니다
오키나와 본섬의 어떤 절경 보다 남성적이고 웅장한 잔파곶 이곳의 랜드마크인 등대를 중심으로 부서지는 웅장한 절벽 아래의 파도와 넓은 공원으로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명소 입니다
잔파곶까지 드라이빙 하는 즐거움도 상당히 좋으니 꼭 한번 방문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TIP 첫번째 오키나와 여행 보다 두번째 여행으로 이전에 방문하지 않은 장소 중 하나로 버킷 리스트에 넣어 두시는 것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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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드라이브 코스 「58국도를 따라 가는 추억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