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중도로
치명적으로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바다
치명적으로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바다
새벽을 여는 시간이 가장 아름다운 해중도로는 오후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려 방문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방해 받지 않고 나만의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히 넓고 아름다운 곳. 동해안 드라이브 코스로도 완벽한 출발점인 이곳은 사진 촬영하기에도 완벽한 곳이기도 합니다
해중 도로 (우루마시 Kaichu-Doro)
오키나와의 숨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오키나와 동부 해안을 진입로인 총 길이 4.7Km의 해중 도로는 오키나와 본섬과 동쪽에 있는 섬들을 연결하는 중요한 오키나와의 동맥입니다
이곳은 수면이 낮은 관계로 다른 곳과는 다르게 다리를 만들지 않고 바로 도로로 섬과 섬을 연결 하였는데, 조수 간만의 차이에 따른 변화무쌍한 풍경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추천 코스는
해중도로를 따라 이케이 섬까지 가는 코스로
1. 해중 도로
2. 하마히가 섬
3. Kafu Banta 누치마스 소금 공장 (절경이 만자모와 비교하여 경관이 떨어 지지 않습니다)
4. 이케이섬 (오도마리 비치)
까지 하루를 즐겁게 보내 실수 있습니다. 여름(4월~10월)에는 이케이섬의 오도마리 비치를 목적지로 해서 중간 중간에 아름다운 자연을 관광 하시고 오도마리 비치에서 즐거운 스노클링을 즐기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