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카페 레스토랑 거리 미나토가와
미나토가와 스테이트 사이드 타운
오키나와 미나토가와 스테이트 사이드 타운
오키나와 나하시와 차탄의 중간 지점 정도에 있는 미나토가와 스테이트 사이드 타운은 옛 미군 관사가 있던 캠프 지역을 개조하여 하나의 카페 거리로 재 탄생 시킨 곳입니다
각종 맛집, 카페, 공방등 다양한 가게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고, 타운 자체가 그렇게 크지 않아 남부에서 중부로 넘어 가시는 길에 2시간 정도 방문하여 식사 및 디저트를 드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특히 사진이 매우 예쁘게 나옴으로 인생샷 장소로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