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가지마 우미카지테라스
공항 바로 옆에 있는 에메랄드 빛 바다가 아름다운 오키나와 남부의 명소
공항 바로 옆에 있는 에메랄드 빛 바다가 아름다운 오키나와 남부의 명소
세나가지마 우미카지테라스 瀬長島ウミカジテラス
하얀 도화지 위에 그려진 동화 같은 마을
바다와 하늘이 아름답게 만난 이곳은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한 공간입니다
「우미카지테라스」
오키나와 본섬의 새로운 명물로 최근에 탄생한 우미카지테라스는 공항에서 차량으로 15분 밖에 걸리지 않는 세나가지마 라는 섬에 있습니다
섬 자체가 리조트 형으로 꾸며져 있고, 그곳에는 세나가지마 온천 호텔과 우미카지 테라스라는 복합 쇼핑몰이 함께 하고 있어요
우미카지 테라사는 오키나와 속 유럽 이라는 테마로 만들어져서 마치 그리스 산토리니에 온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온통 흰색으로 몰을 꾸며서 에메럴드 바다와 참으로 잘 어울리는 경관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나가지마 온천에서 석양을 보면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어 더욱 아름 다운 시간을 보내 실수 있습니다
※주의 귀국전에는 절대로 들리지 마세요. 도로가 일방 통행이라 한번 막히면 1시간 이상 섬에서 나오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귀국하지 못한 분들이 계세요
우미카지 테라스 내에 있는 「시아와세노 팬 케익」에 꼭 들러서 그 인기를 실감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