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카페 아리아 카라
이국적인 절경과 함께 즐기는 커피와 케익
니코 아리비라 Aria Cara
유럽 풍의 고딕한 건물의 아리비라 리조트 호텔 1층. 몇 시간을 있어도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르는 아름다운 공간
넘치지 않는 달콤함과 향긋한 커피가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니라이 해변 (니코 아리비라 해변)은 이국적인 건물들과 에메랄드 빛 바다가 어울어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 하는 곳입니다
호텔에 숙박하시지 않으시더라도 달콤하지만 과하지 않은 케익 명인의 핸드 메이드 케익과 깊이 있는 커피 맛을 보러 꼭 방문 하시기를 바랍니다
한국 강남 일반 카페 보다 저렴하니, 가격 걱정은 끝. 한국에 돌아 가신 후에도 기억에 남을 디저트와 커피
(조각 케익 600엔 전후/음료 600엔~1,000엔)
TIP
- 일본은 케익 및 디저트 산업이 오래 전부터 발달 하여 처음 맛보는 달콤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디저트를 경험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오키나와에는 그런 유명한 케익 샾을 발견하기 힘든데 아리비라 호텔 1층의 ARIA CARA는 특급 호텔의 자존심을 걸고 일본 본토에서 경험 하실 수 있는 좋은 디저트를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 주차는 호텔 앞 주차장에 하시고 디저트를 드신 후 계산 하실 때 주차권을 보여 주시면 됩니다 (6시간 무료)
- 케익+커피 무한 리필 메뉴를 추천 드립니다 (케익1개+커피 메뉴는 1,400엔/세금 봉사료 포함)
- 근처 관광 시에 결혼 예식장인 채플 마당 안에는 들어 가시면 안되고 밖에서 사진을 찍으시기를 바랍니다
니코 아리비라 호텔을 검색 하시고 방문 하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향장」 화장품 촬영도 오키나와에세이와 함께 이곳에서 촬영 하였습니다
호텔 니코 아리비라 ホテル日航アリビラ －ヨミタンリゾート沖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