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켄섬(츠켄지마)로 가는 여름

츠켄지마는 오키나와 본섬 우루마시 동쪽에 있는 헤시키야 항에서 페리를 타고 약 30분 정도 떨어진 조용하고 아름다운 섬입니다

츠켄섬은 욕심 없는 어부들과 당근 농사를 해 본섬에 팔아서 생활을 하는 착한 오키나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아직 때 묻지 않은 아름다운 섬입니다.

이곳으로 가는 길은 오직 하나 우루마시 동쪽 끝단에 있는 헤시키야 항으로 가서 하루에 다섯번 있는 페리를 타고 들어 가는 길 밖에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페리 시간
매일 첫 페리와 마지막 페리는 고속으로 운행 됩니다

헤시키야 항 출발 츠켄항 도착
7:30(고속 페리)/09:00/11:00/14:00/17:00(고속 페리)

츠켄항 출발 헤시키야 항 도착
08:00(고속 페리)/10:00/12:00/15:00/17:30(고속 페리)

일반 페리 요금
소요 시간 약 30분

성인: 편도 640엔 /왕복 1,220엔
소인: 편도 320엔/ 왕복 610엔

고속 페리 요금
소요 시간 약 15분

성인: 편도 790엔 /왕복 1,510엔
소인: 편도 400엔/ 왕복 770엔

츠켄 항에 도착 하여 육지쪽으로 약 200미터 정도 가시면 사진과 같은 안내표지가 나오는데 이 표지를 중심으로 오른쪽은 자전거 대여점과 식당 등이 많은 곳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왼쪽편으로 가시면 당근 전망대, 토마이 해변, 당근 농장 등이 있는 섬의 볼거리가 있는 방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츠켄지마는 도보 혹은 자전거 대여를 통해서 둘러 보시기에 충분 한데, 자전거로 천천히 구경 하시면서 둘러 보시면 약 2시간 정도 소요 될것 같아요. 물론 바다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 실 것이라고 보는데 바다에서의 체제 시간은 계산 하지 않았습니다

‘아즈마’ 상점이라는 곳에서 자전거를 대여 하시면 되는데, 하루에 500엔 입니다. 시간은 관계 없구요. 식료품 등도 판매 하고 있으니 음료수 등 간식 거리를 여기서 구입 하셔도 될것 같아요

식당은 아즈미 상점에서도 가까운 바닷가쪽에 있는 츠켄 미야라비를 추천 드립니다.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로는 점심은 2시 경에 문을 닫는다고 하니, 시간 맞춰서 가시기를 바랍니다. 메뉴는 섬에서 재배한 당근과 생선으로 만든 정식, 생강을 곁들여 만든 돼지 고기 구이 정식, 만두 정식 등이 있는데, 글쎄 푸짐하게 나오는데 500엔 밖에 하지 않았어요. 음식 사진을 찍지 못해서 아쉽네요.

오키나와 본섬의 바다도 너무 아름 답지만, 츠켄섬에 있는 Tomai 해변은 정말 수정같이 맑고 아름다웠습니다. 에메럴드 빛깔도 본섬 보다 더 선명 하더군요

끝 없이 펼쳐진 허리 정도도 오지 않을것 같은 에메럴드 바다, 4월 부터 스노클링 등 마린 스프츠도 가능 하니 오키나와 방문 시에 꼭 들러 보시기를 바랍니다. 렌터카 운전으로 지치신 여독을 이곳에서 다 푸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