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맛집 국제거리 야타이무라

2015년 국제 거리에 야타이 무라(屋台村) 라는 새로운 명소가 만들어졌습니다
한국말로는 포장마차 마을 이라고 직역이 가능 하겠지만, 분위기 상 먹자 골목이 더 어울릴 듯 하네요

현재 총 21개의 각종 레스토랑과 술집이 모여 일본스러운 분위기를 만들고 있으며, 야외 좌석 등에 앉아
개방된 느낌의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지실 수 있는 것이 특징 입니다

각종 이벤트도 상시 개최하고 있으니 운이 좋으시면 멋진 이벤트에 참가도 가능 하시겠네요

오키나와 남부 여행 중 호텔로 돌아 가시기 전에 저녁 식사 및 술 한잔을 위해 들리시기 좋은 명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