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중북부 숨은 명소
오키나와 중북부 숨은 명소 추천
니코 아리비라 해변「니라이 비치」
이부자리를 정돈하고 반바지에 한 손엔 카메라를 들고 여행자 차림으로 나 혼자 알고 싶은 바다로 향합니다. 사람들이 많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그리고 오늘도 들고 가지 않을 비치 매트와 도시락을 머리 속에 떠 올렸습니다. 따듯한 기억 밖에 남아 있지 않은 추억의 바다로 나는 또 갑니다
니라이 해변 (니코 아리비라 해변)은 이국적인 건물들과 에메랄드 빛 바다가 어울어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 하는 곳입니다
호텔에 숙박하시지 않으시더라도 꼭 한번 니라이 해변에 가 보시기를 바랍니다. 지도에서는 바다의 경계선이 애매하여 바다 이름으로 검색 하시는 것 보다
니코 아리비라 호텔을 검색 하시고 방문 하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호텔 1층에 있는 카페의 커피와 케익은 특급 호텔로서는 매우 저렴하고 그 맛이 일품 입니다. 아메리카노 커피 무한 리필과 케익 세트로 추천 드리구요
카페 앞 호텔 정원도 아름다우니 더운 날씨가 아니면 야외에서 디저트 타임을 가지시면 잊지 못할 순간이 되실 겁니다
호텔 및 바다 풍경이 워낙 이국적이라 사진 찍기에 완벽하고 최근에 근처에 오픈한 「호시노 리조트: 일본의 유명 특급 리조트 호텔」의 Banta Cafe에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 오기 시작 했습니다.
주변에 관광 시설들도 있고, 승마도 가능한 투어가 있으니, 여유롭게 하루를 보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모레퍼시픽의 「향장」 화장품 촬영도 오키나와에세이와 함께 이곳에서 촬영 하였습니다
호텔 니코 아리비라 ホテル日航アリビラ －ヨミタンリゾート沖縄
